2025. 11. 14. 09:55ㆍAll about Beauty
최근 멕시코를 중심으로 한 중남미 지역에서 한국을 찾는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한류의 세계적 확산과 K뷰티에 대한 높은 관심이 결합되면서 나타난 흐름으로, 한국 관광 산업 전반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9월까지 중남미에서 한국을 방문한 관광객이 13만 명을 넘어서며 이미 팬데믹 이전의 기록을 뛰어넘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한 성과입니다.

그중에서도 멕시코 국적의 방한 관광객이 전체의 44%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멕시코 내에서 한류 문화 콘텐츠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점, 그리고 K뷰티·K문화 전반에 대한 실질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올해 멕시코 최초의 ‘K관광 트래블 마트’를 열고,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멕시코 주요 도시들과 관광 및 문화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내년에 멕시코 방한객이 최초로 10만 명을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올해 예상치 역시 9만 5천 명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이는 전년 대비 약 64%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교육·스포츠·문화 테마 관광상품을 확대하며, ‘포스트 APEC 관광 전략’에 기반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멕시코 내에서 의료·웰니스 관광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멕시코의 한류 팬층을 중심으로 한국의 피부과, 성형외과, 한방의료 등 미용·웰니스 분야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관광공사가 개최한 ‘의료 관광 데이’ 행사에는 멕시코의 고소득층 및 현지 인플루언서 등 100여 명이 참여해 한국 의료기관과의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최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흥행 이후 한국 한방 의료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점도 눈에 띕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환자 중 한국의 한방 통합진료를 받은 인원이 전년 대비 311%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흐름은 멕시코 방한객들에게도 한방 체험, 자연 치유, 대체의학 등 새로운 웰니스 콘텐츠에 대한 관심 확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멕시코시티지사를 중심으로 양국 간의 물리적 거리와 정보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스페인어 안내 서비스 확충, 항공 노선 정보 제공, 현지 홍보 채널 강화 등을 통해 멕시코와 중남미를 한국 관광의 ‘신흥 핵심 시장’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만큼 멕시코인들의 한국 사랑은 이미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았고, 앞으로 더욱 커질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Recently, the number of tourists from Mexico and other Latin American countries visiting Korea has been rising rapidly.
This trend reflects the global spread of the Korean Wave and the growing interest in K-beauty, making it an important turning point for Korea’s tourism industry.
By September this year, more than 130,000 visitors from Latin America had already visited Korea, surpassing pre-pandemic levels.
Among them, Mexican tourists accounted for 44%, showing remarkably strong interest.
This demonstrates the rapid expansion of Korean cultural content in Mexico and the rising demand for K-beauty and K-culture.
To support this trend, the Korea Tourism Organization held Mexico’s first “K-Tourism Travel Mart” and strengthened cultural tourism partnerships with major Mexican cities ahead of the 2026 World Cup.
The organization expects the number of Mexican visitors to surpass 100,000 for the first time next year.
This year’s forecast alone is around 95,000 visitors — a 64% increase from last year.
Educational, sports, and cultural-themed travel packages are being expanded along with customized programs linked to the post-APEC tourism strategy.
Another key point is the rising interest in medical and wellness tourism among Mexicans.
Many locals who are fans of Korean culture are showing strong interest in Korean dermatology, cosmetic surgery, and traditional medicine.
During the Medical Tourism Day event, over 100 high-income visitors and influencers from Mexico attended consultations with Korean medical institutions.
Interest in Korean traditional medicine has grown even further after the success of the Netflix movie K-Pop Demon Hunters.
According to the Korea Tourism Organization, the number of foreign patients receiving Korean traditional integrated treatment increased by 311% last year.
This trend is leading Mexican tourists to explore Korean wellness experiences such as natural healing and alternative medicine.
Through its Mexico City office, the Korea Tourism Organization continues to enhance accessibility and expand Spanish-language services.
Korea aims to establish Mexico and Latin America as major new tourism markets, supported by local promotion and improved travel information.
The growing passion Mexicans have for Korea has become a cultural phenomenon — one that is expected to grow even stronger.
في الآونة الأخيرة، ارتفع عدد السياح القادمين من المكسيك ودول أمريكا اللاتينية لزيارة كوريا بشكل كبير.
يعكس هذا الاتجاه الانتشار العالمي للموجة الكورية وازدياد الاهتمام بـ K-Beauty، مما يجعله نقطة تحول مهمة لصناعة السياحة في كوريا.
وبحلول سبتمبر من هذا العام، زار كوريا أكثر من 130 ألف سائح من أمريكا اللاتينية، متجاوزين مستويات ما قبل الجائحة.
ومن بين هؤلاء، شكّل السياح المكسيكيون نسبة 44%، مما يدل على الاهتمام الكبير والمتزايد.
ويظهر ذلك انتشار المحتوى الثقافي الكوري بسرعة في المكسيك، وارتفاع الطلب على منتجات وثقافة K-Beauty.
ولهذا السبب نظمت هيئة السياحة الكورية أول "معرض السياحة الكورية" في المكسيك وعززت التعاون السياحي والثقافي مع المدن المكسيكية استعدادًا لكأس العالم 2026.
وتتوقع الهيئة أن يتجاوز عدد السياح المكسيكيين 100 ألف لأول مرة العام المقبل.
كما من المتوقع أن يصل العدد هذا العام إلى 95 ألف سائح، بزيادة قدرها 64% مقارنة بالعام الماضي.
كما تعمل الهيئة على توسيع برامج السياحة التعليمية والرياضية والثقافية ضمن استراتيجية السياحة لما بعد APEC.
كما يزداد اهتمام المكسيكيين بسياحة الطب والعافية في كوريا.
ويظهر العديد من محبي الثقافة الكورية اهتمامًا كبيرًا بالجلدية الكورية، والجراحة التجميلية، والطب التقليدي الكوري.
وخلال فعالية “يوم السياحة الطبية”، شارك أكثر من 100 شخص من ذوي الدخل المرتفع والمؤثرين في المكسيك في استشارات مع مؤسسات طبية كورية.
وازداد الاهتمام بالطب التقليدي الكوري أكثر بعد نجاح فيلم نتفليكس صيادو كي-بوب الشياطين.
وبحسب هيئة السياحة، زاد عدد المرضى الأجانب الذين تلقوا علاج الطب الكوري المتكامل بنسبة 311% العام الماضي.
ويؤدي ذلك إلى اهتمام أكبر من السياح المكسيكيين بتجارب العافية الكورية مثل العلاج الطبيعي والطب البديل.
ومن خلال مكتبها في مكسيكو سيتي، تعمل هيئة السياحة الكورية على تعزيز إمكانية الوصول وتوسيع الخدمات باللغة الإسبانية.
وتهدف كوريا إلى جعل المكسيك وأمريكا اللاتينية أسواقًا سياحية رئيسية جديدة من خلال تحسين المعلومات السياحية وتعزيز الحملات الترويجية.
وقد أصبح حب المكسيكيين لكوريا ظاهرة ثقافية متنامية من المتوقع أن تزداد قوة في السنوات المقبل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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