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0. 2. 09:16ㆍAll about Beauty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광장시장은 12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서울 최초의 상설시장입니다.
최근에는 전통의 멋과 함께 MZ세대가 좋아하는 힙한 감성이 더해져,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꼭 들러야 할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곳에 요즘 가장 주목받는 K패션 브랜드, ‘마뗑킴(Matin Kim)’이 매장을 오픈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마뗑킴은 하고하우스가 투자한 대표적인 K패션 브랜드입니다.
특유의 세련되면서도 자유로운 무드로 전 세계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데요.
이번에 광장시장에 문을 연 ‘마뗑킴 광장마켓점’은 약 38평 규모로, 그래피티 아티스트 범민 작가와 협업해 브랜드만의 개성을 가득 담아냈습니다.
매장 안에서는 마뗑킴의 베스트셀러 아이템, 시즌 컬렉션은 물론 외국인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서울 익스클루시브 라인’과 ‘한글 라인’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매장 단독으로 판매되는 한글 마뗑킴 로고 에코백은 벌써부터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매장 오픈이 특별한 이유는 바로 K푸드와 K패션의 만남입니다.
광장시장을 대표하는 맛집들이 마뗑킴과 협업해 단 2일 동안 색다른 축제를 열었는데요.
박가네 빈대떡, 순희네 빈대떡, 육회 자매집, 광장시장 찹쌀 꽈배기, 갈릭 보이, 광장 토스트 등 시장을 대표하는 가게들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이틀간 약 150명의 직원들이 마뗑킴의 한글 로고 티셔츠와 볼캡을 착용해, 마치 전통시장이 패션쇼 무대로 변한 듯한 특별한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또 매장 곳곳에는 마뗑킴 브랜드 포스터와 로고 소품이 배치되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포토존 역할도 톡톡히 했습니다.
가장 눈길을 끈 건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인증 맛집’으로 알려진 **갈릭 보이(Garlic Boy)**와의 특별한 협업입니다.
갈릭 보이의 시그니처 메뉴인 마늘빵을, 무려 마뗑킴의 볼캡 모양으로 제작한 한정 메뉴 ‘마뗑킴 스페셜 볼캡 브레드’가 선보였는데요.
보기만 해도 재미있고 먹으면 더욱 행복한 이 빵은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증정되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타포린 백, 뉴에라 볼캡 키 홀더 등 구매 금액대별 다양한 사은품까지 준비되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였습니다.
광장시장은 원래부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 전통 음식의 성지’로 꼽히는 곳입니다.
이번 마뗑킴 매장 오픈으로 이제는 K푸드뿐 아니라 K패션까지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게 되었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는 한국의 멋과 맛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코스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인들에게도 익숙한 전통시장에 글로벌 패션 브랜드가 어우러지니, 신선하고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하고하우스 관계자는 “광장시장은 이미 다양한 K푸드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지만, 이제는 K패션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다”며 “마뗑킴은 앞으로도 K패션 대표 브랜드로서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결국 이번 마뗑킴 광장시장 입점은 단순한 매장 오픈을 넘어, 전통시장과 글로벌 K패션이 만나는 새로운 문화적 이벤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패션과 음식, 로컬과 글로벌이 어우러진 이 현장은 앞으로 한국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큽니다.
혹시 조만간 광장시장을 방문하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꼭 마뗑킴 매장도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빈대떡에 막걸리 한 잔 곁들이고, 마뗑킴 매장에서 특별한 아이템까지 득템한다면, 정말 완벽한 하루가 될 것 같지 않으신가요?
“Matin Kim Lands in Gwangjang Market?! K-Food Meets K-Fashion in Seoul”
Gwangjang Market in Jongno, Seoul, is a traditional market with more than 120 years of history.
Recently, it has become a hot place for both MZ generation and foreign tourists, combining tradition with a trendy vibe.
And now, one of the hottest K-fashion brands, Matin Kim, has opened a store here, drawing huge attention.
Matin Kim, backed by the brand incubator Hago House, is known for its sophisticated yet free-spirited style.
The newly opened Matin Kim Gwangjang Market store is about 38 pyeong (125 m²) in size, designed in collaboration with graffiti artist Bummin to express the brand’s unique identity.
Inside, visitors can shop best-selling items, seasonal collections, the popular “Seoul Exclusive” line, and the “Hangul Line.”
One highlight is the Hangul logo eco-bag, available exclusively at this location.
What makes this opening truly special is the collaboration between K-Fashion and K-Food.
Famous eateries from Gwangjang Market such as Park’s Bindaetteok, Soonhee’s Bindaetteok, Yukhoe Sisters, Gwangjang’s Sticky Donuts, Garlic Boy, and Gwangjang Toast all participated.
Over 150 staff members wore Matin Kim’s Hangul logo T-shirts and caps, transforming the traditional market into a runway-like scene.
The store also displayed posters and logo items, creating perfect photo zones for visitors.
The biggest highlight was a collaboration with Garlic Boy, an influencer-loved eatery.
They created the “Matin Kim Special Cap Bread”, a garlic bread shaped like the brand’s signature cap.
Customers who purchased items at the store received this limited-edition bread, adding a fun twist to the shopping experience.
Additional gifts like tarpaulin bags and New Era key holders were also offered based on purchase amounts.
Gwangjang Market has always been famous among tourists as a paradise for traditional Korean food.
Now, with Matin Kim’s arrival, visitors can enjoy both K-Food and K-Fashion in one spot.
It offers a fresh and unique experience for locals too, blending the charm of a traditional market with a global fashion brand.
A Hago House representative said, “Gwangjang Market was already famous for its K-Food, but now visitors can also experience K-Fashion. Matin Kim will continue to stand out as a leading K-fashion brand.”
This opening is more than just a store launch.
It is a cultural event where tradition meets modern fashion, and where local meets global.
If you’re planning a trip to Gwangjang Market, make sure to stop by Matin Kim’s store.
Enjoy a plate of bindaetteok with makgeolli, and grab a unique Matin Kim item — sounds like a perfect day, doesn’t it?
"ماتين كيم في سوق غوانغجانغ؟! لقاء بين كيه-فود وكيه-فاشن في سيول"
ُعتبر سوق غوانغجانغ في منطقة جونغنو بسيول أول سوق دائم في كوريا، وله تاريخ يمتد لأكثر من 120 عامًا.
في الآونة الأخيرة، أصبح هذا السوق وجهة مفضلة لجيل MZ والسياح الأجانب، حيث يجمع بين التراث والأجواء العصرية.
والآن، افتتحت العلامة الكورية الشهيرة ماتين كيم متجرًا جديدًا هنا، ما أثار ضجة كبيرة.
تشتهر ماتين كيم، المدعومة من "هاغو هاوس"، بأسلوبها الأنيق والحر في الوقت نفسه.
المتجر الجديد في سوق غوانغجانغ تبلغ مساحته حوالي 125 مترًا مربعًا، وصُمم بالتعاون مع فنان الغرافيتي "بوممين" ليعكس هوية العلامة الفريدة.
داخل المتجر، يمكن للزوار التسوق من بين المنتجات الأكثر مبيعًا، ومجموعة الموسم، بالإضافة إلى خط "سيول إكسبكلوسيف" وخط "الهانغول".
ومن أبرز ما يميزه، حقيبة إيكو بشعار الهانغول، المتوفرة حصريًا في هذا الفرع.
الافتتاح لم يكن عاديًا، بل كان تعاونًا مميزًا بين كيه-فاشن وكيه-فود.
فقد شاركت مطاعم شهيرة من السوق مثل: بانكيه بيندايتوك، سونهوي بيندايتوك، يوخوي سيسترز، كعك الأرز المقلي، غارليك بوي، وغوانغجانغ توست.
ارتدى أكثر من 150 موظفًا قمصانًا وقبعات بشعار ماتين كيم، ما جعل السوق التقليدي يبدو وكأنه عرض أزياء.
كما عُلقت ملصقات وشعارات العلامة داخل المتجر لتكون نقاط تصوير جذابة للزوار.
أما المفاجأة الأكبر فكانت التعاون مع غارليك بوي، المطعم الشهير بين المؤثرين.
فقد ابتكروا خبزًا خاصًا يُسمى “خبز القبعة الخاص بماتين كيم”، وهو خبز بالثوم على شكل قبعة العلامة.
حصل العملاء الذين اشتروا منتجات من المتجر على هذا الخبز الحصري، مما أضاف لمسة ممتعة لتجربة التسوق.
كما وُزعت هدايا إضافية مثل الحقائب المقاومة للماء وحاملي مفاتيح "نيو إيرا"، حسب قيمة المشتريات.
لطالما كان سوق غوانغجانغ وجهة مفضلة للسياح لتجربة المأكولات الكورية التقليدية.
لكن مع وصول ماتين كيم، أصبح بإمكان الزوار الاستمتاع بـ الطعام الكوري والموضة الكورية معًا في مكان واحد.
حتى بالنسبة للكوريين، فإن مزيج السوق التقليدي مع علامة أزياء عالمية يقدم تجربة جديدة وفريدة.
قال ممثل من هاغو هاوس: "كان سوق غوانغجانغ مشهورًا بالفعل بكيه-فود، والآن يمكن للزوار تجربة كيه-فاشن أيضًا. وستواصل ماتين كيم مسيرتها كعلامة رائدة في الموضة الكورية".
هذا الافتتاح ليس مجرد متجر جديد، بل هو حدث ثقافي يجمع بين التراث والموضة الحديثة، وبين المحلي والعالمي.
إذا كنتم تخططون لزيارة سوق غوانغجانغ، فلا تفوتوا فرصة زيارة متجر ماتين كيم.
تناولوا طبق بيندايتوك مع الماكدجولي، ولا تنسوا اقتناء منتج فريد من ماتين كيم — أليست هذه خطة مثالية ليوم رائ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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